빨래 냄새는 없애고 퍼퓸 향기는 오래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섬유유연제 향으로 나쁜 냄새를 덮지 않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제거함으로써 세탁 후 제품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스윗만다린, 매그놀리아, 화이트플로럴, 컬러풀베리 등 4종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빨래 냄새의 원인균부터 99.9% 제거하고 풍성한 퍼퓸 향기만 남기는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