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화학·신소재 분야 선정

입력 2021-12-21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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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10개 부처 합동, 미래 성장기업 발굴 지원
오피란제린 핵심 파이프라인 혁신신약 연구개발 인정받아
비보존은 금융위원회와 10개 정부부처가 선정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비보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30개 기업 중 화학·신소재 분야에 포함됐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10개 정부부처가 함께 기술 혁신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이 큰 중견,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과 산업의 적극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3년간 1000개의 혁신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하는 혁신 신약 연구개발로 선정됐다. 현재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미국 및 국내 3상을 진행 중이다. 비임상을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인 VVZ-2471의 약물중독 예방과 치료, 항우울 및 항불안 효과 등을 추가 확인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 수요에 대해 대출, 보증, 투자 지원 등의 정책금융 지원과 민간투자 유도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책형 뉴딜펀드, 혁신 솔루션펀드, 성장금융 직접투자 등을 활용한 투자도 지원될 예정이다.

비보존 관계자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으로 비보존의 혁신성과 기술성을 다시 한 번 인증 받게 됐다”며 “다양한 지원을 받아 비보존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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