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잘생김’ 사정없이 묻었네 [화보]

입력 2021-12-25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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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잘생김’ 사정없이 묻었네 [화보]

프로듀서 겸 가수 그레이가 매거진 ‘노블레스 맨’의 2022년 첫 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커버에서 그레이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뮤지션, 아티스트, 아이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한, 2021년 곡 작업량이 많았는데 원동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팬데믹이 터치고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없게 되어 큰 상실감이 찾아왔다”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은 결국 음악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그레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 내용은 노블레스 맨 2022년 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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