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최고 외인은 바로 나! [포토]

입력 2021-12-26 16: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워니가 kt 라렌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