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융합교육’ 상명대 1월 3일까지 정시모집…정원 40% 1103명 선발

입력 2021-12-27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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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홍성태)가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2746명) 중 40.2%에 해당하는 110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정시 모집정원보다 152명이 늘었다.

정시모집 원서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본교 입학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며, 지원서류는 1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의 등록 결과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이 최종 확정되므로 접수 시 입학홈페이지 ‘2022학년도 정시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상명대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비전을 품은 대학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 융합으로 특성화된 대학’이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전 교육 단위가 융복합할 수 있도록 학사구조와 교육시스템, 교육과정 등을 개편하고 융복합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다.

타 대학보다 먼저 창의 융합 교육을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교육’ 자체를 특성화해 학생들을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학문의 경계와 틀을 깬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명대만의 고유하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적, 주기적으로 대학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기본소양 교육과 융복합교육,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까지 차근히 밟아 나갈 수 있다.


상명대의 고유 교육시스템인 SM-CDR(Career Development Roadmap)은 해당 학과의 교육과정을 기초로 전공과 관련된 진로를 위한 다양한 직업 분야를 선정해 분야별 전공과목, 관련 교양 교육과정, 비교과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로드맵화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설정한 미래에 대해 예측 가능한 길을 제시한 것으로 이는 전공을 이수하면서 경력개발이 가능하게 한 우수한 교육제도의 혁신 사례로 손꼽힌다.

2019년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상명대는 ‘AI 특성화 대학’으로서 학생들을 타 전공지식과 소프트웨어(SW) 및 AI(인공지능) 역량을 겸비한 융합 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게임애니메이션 및 콘텐츠, 금융 데이터, 로봇 분야에 SW와 AI를 융합하고 있다.

한편 2022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해당 캠퍼스 입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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