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신학기 앞두고 자녀방 가구 신제품 선보여

입력 2022-01-04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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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방 가구 신제품 ‘코티’와 ‘무이’를 내놓았다.

코티는 기본책상인 일자책상, 아이의 학습형태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 배치가 가능한 단독책상, 아이의 성장에 맞춰 책상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책상 등으로 구성했다. 무이는 침대 2종, 침대 패키지 3종, 책장 2종, 수납장 3종 조합으로 꾸렸다. 론칭 기념으로 31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유진 한샘 디자인실 인테리어상품부장은 “재택·온라인수업 등에 맞춰 품질과 기능을 강화해 자녀방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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