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SK 경기에서 SK가 2쿼턲까지 19득점을 기록하자 전희철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안양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