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용 모든 것 손 안에” 고대의료원 스마트 앱 ‘고대병원’ 출시

입력 2022-01-20 14: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환자 중심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 위해 개발
예약·외래진료·입원 등 맞춤형 메인화면 제공
실손보험 청구, 검사결과 조회도 앱으로 가능
고려대학교의료원은 환자 중심의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스마트 앱 ‘고대병원’을 출시했다.

‘고대병원’ 앱은 환자가 병원 이용 시 경험하는 모든 절차를 손 안의 스마트 기기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개발했다. 환자친화적 UX/UI(사용자 경험 중심) 디자인을 적용했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배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기능도 강화했다.

‘고대병원’ 앱 접속자에게 상황(예약환자, 당일 외래진료 환자, 입원환자)에 맞는 맞춤형 메인화면을 제공한다. 예약일정, 수납(결제), 병실안내, 수술진행 현황, 식단, 차량등록 등 병원 이용의 다양한 사항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바로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하다. 번거롭던 실손보험 청구도 앱을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방역을 위한 사전설문, 검사결과 조회 서비스 등 비대면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에 병원 입구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는 불편을 줄였으며 검사결과 조회 서비스로 환자들이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의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대병원’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현재 고대의료원 소속 안암병원부터 시행했으며 구로병원과 안산병원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 환경이 완벽히 구현되도록 한 차원 높은 서비스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