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강아지와 함께 통통 튀는 매력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패리스 힐튼이 통통 튀는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힐튼은 도트 무늬와 반짝이는 리본이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와 함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힐튼은 지난해 11월 기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인 패리스 힐튼이 통통 튀는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힐튼은 도트 무늬와 반짝이는 리본이 포인트인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와 함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힐튼은 지난해 11월 기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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