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母 “한식당 12년 운영” 넘사벽 요리 실력 (맘마미안)

입력 2022-01-25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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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맘마미안’ 이원일 셰프의 어머니가 엄청난 요리 스펙을 공개했다.

25일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는 이원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시작부터 엄청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는 바로 프로 중의 프로인 어머니의 요리 실력 때문이다. 그는 “내 요리 스승은 어머니다”라고 밝혀 ‘맘마미안’ 셰프 군단을 모두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원일은 자신보다 더 내공 있는 어머니의 손맛 인증에 나섰다. 그는 “어머니가 한식당을 12년 정도 운영하셨다. 음식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라며 어머니의 역대급 스펙을 공개했다. 이원일의 말대로 이날 어머니는 대한민국 최고 셰프 어머니답게 모두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음식들과 요리 스킬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원일 집안의 남다른 요리 DNA까지 모두 공개됐다.이원일, 이원일의 어머니에 이어 그의 외할머니까지 특급 손맛의 소유자였던 것. 이원일은 3대째 이어져 온 ‘요리 천재 유전자’를 ‘맘마미안’에서 한 번에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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