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범-남기일 감독 ‘22시즌 1위 노린다’ [포토]

입력 2022-02-1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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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안현범과 남기일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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