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공격력+높이가 우리의 강점’ [포토]

입력 2022-02-1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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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최고의 강점으로 ‘공격력+높이’를 쓰고 있다.
용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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