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중창(미드솔)에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 프레임을 장착해 워킹 시 발 전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며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의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을 적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투습, 방수, 방풍 기능이 탁월해 장시간 착화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간편하게 조이고 푸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