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화려한 의상보다 더 빛나는 미모 [포토화보]
배우 앤 해서웨이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해서웨이는 원색이 돋보이는 도트 무늬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앤 해서웨이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된 해서웨이는 원색이 돋보이는 도트 무늬 의상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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