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페어링한 명품 낙조”, 소노벨 변산 ‘로맨틱 선셋’ 출시

입력 2022-03-18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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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의 명품 낙조와 어우러진 소노벨 변산 전경

소노벨 변산은 와인과 함께 아름다운 서해의 일몰을 볼 수 있는 ‘로맨틱 선셋’ 패키지를 출시했다.


소노벨 변산이 위치한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는 강화 석모도, 태안 꽃지해변과 함께 서해안 3대 낙조로 불리는 명소다. 소노벨 변산을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은 가족, 연인 등 고객들이 리조트에서 오붓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


패키지는 오션뷰 객실과 와인&플래터로 이루어졌다. 객실은 패밀리와 스위트 타입 가운데 이용할 수 있다. 와인&플래터는 소노인터내셔널의 식음 전문가들이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1병)과 치즈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룸 서비스를 통해 객실로 제공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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