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크론, 야속한 타격 [포토]

입력 2022-03-2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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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SSG 크론이 병살타를 날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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