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이 2022년 첫 번째 영어 싱글을 발매한다.
30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호흡의 순간을 강조한 영상으로 잭슨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잭슨. 그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Blow’는 오는 31일(목)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