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둘째 로린이와 딸기농장 방문…초절정 귀요미 [DA★]

입력 2022-04-0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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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이 둘째 딸과 딸기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농장, 슈퍼팜.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무엇보다 재밌어하는 노니니를 보니 엄마도 기분 업~! 언니랑 또 가자~!”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이 딸과 함께 딸기농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딸기를 한가득 들고 있는 유진과 즐거워 보이는 딸 로린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유진과 쏙 빼닮은 로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쁜이 모녀님~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진다^^”, “언니랑 노니니(로린이)랑 둘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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