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김낙현 ‘5차전까지 갑니다’ [포토]

입력 2022-04-07 1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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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김낙현이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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