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군복무 중 깜짝 선물…몬베베 행복♥ (‘주접이 풍년’)

입력 2022-04-07 21: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KBS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와 팬 몬베베가 KBS2 ‘주접이 풍년’에 뜬다.

7일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10회에서 몬스타엑스는 ‘주접이 풍년’을 통해 컴백 전 첫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몬스타엑스는 몬베베가 뽑은 최고의 입덕 포인트를 완벽하게 인증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반대석까지 홀릴 예정이다.

또 군복무 중이라 판넬로만 등장해 아쉬움을 자아냈던 셔누가 팬들을 위해 정성이 깃든 깜짝 선물을 공개한다. 팬들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낸 셔누의 선물은 무엇인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팬송 ‘BEBE’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3년 만에 몬베베와 직접 대면하게 된 몬스타엑스는 울컥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뭉클함을 자아낼 전망이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