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수훈 선수에 선정된 KB 김민정에게 물 세례를 한 동료들이 코트 위 물을 치우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