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김)택형이 위험했어’ [포토]

입력 2022-04-12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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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SSG가 4-1 승리를 거두며 개막 9연승을 달렸다. 김원형 감독이 김택형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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