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승리에 박수를’ [포토]

입력 2022-04-12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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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SSG가 4-1 승리를 거두며 개막 9연승을 달렸다. 김원형 감독과 김민재 코치가 박수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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