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로진백 고마워’ [포토]

입력 2022-04-14 20: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플럿코가 1회초 투구를 마치고 루이즈가 던져주는 로진백을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안정환 감독, 초유의 사태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뭉쳐야 찬다3)
    1안정환 감독, 초유의 사태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뭉쳐야 찬다3)
  2. 2“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3. 3강민경, 짧은 치마 입고 아찔 포즈…명불허전 매력 [DA★]
  4. 4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 부인…가족 사진이 증거 [DA★]
  5. 5애프터스쿨 주연, 뒤엉킨 채 혹독…온몸 멍 든 증거사진 (명곡 챔피언십)
  6. 6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
  7. 7선우은숙, 유영재 이혼 후유증 근황…멈추지 않는 눈물 “자동 다이어트” (동치미)
  8. 816기 옥순, 데뷔 본격화? “1980년대에 100억 번 부모님…전남친들 연락多” (하입보이스카웃)
  9. 9힙합계 거물, 전여친 폭행+끌고 다녀…CCTV 공개 ‘파장’
  10. 10방송인 유 씨, 역주행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징역형
the hottest_sports
  1. 귀네슈 NO, 카사스와 협상은 진행 중이라는데…KFA는 정중동
    1귀네슈 NO, 카사스와 협상은 진행 중이라는데…KFA는 정중동
  2. 2'맨시티 vs 아스날' EPL 우승은? 최종 라운드서 결정
  3. 3스리런 홈런 도슨 ‘홈 연패 화끈하게 끊어내자’ [포토]
  4. 4“행복한 시간이었다”…SF 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2024시즌 조기 종료
  5. 53점 홈런 도슨 ‘홈 승리가 보인다’ [포토]
  6. 6도슨 ‘오늘은 내가 히어로’ [포토]
  7. 7박현경, 이예원 2주 연속 우승·시즌 3승 저지하며 올해 첫 승 감격
  8. 8무색무취했던 린가드의 ‘선발 데뷔전’…김기동 감독의 ‘경기력 우려’가 현실로 [현장리포트]
  9. 9넬리 코다 또 우승? 3R 2타 차 단독 선두 도약
  10. 10도슨, SSG 추격 의지 꺾는 3점 홈런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