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감금설 나와도 납득할 몰골 [DA★]

입력 2022-04-18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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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치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정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하는 사람 같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정치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무표정으로 거울을 응시했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머리카락과 덥수룩한 수염이 눈길을 끈다.

동료들은 '서남용씨 아닌가요?' '김씨 표류기?' 등 반응을 보였다.

조정치는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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