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너시스BBQ ’치킨연금‘ 행복 전달식에서 쇼트트랙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19명의 선수가 윤홍근 BBQ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공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