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찬스에 강해’ [포토]

입력 2022-04-27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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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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