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한국사’는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과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함께하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스토리텔링쇼다. 최태성은 누적 수강생 6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한국사 1타 강사이자 역사 작가다.
여기에 방송인 장예원, 김동현, 조나단이 출연을 확정해 최태성 강사와 함께 한국사를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오늘(29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CJ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