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플라이트스코프‘와 정식 국내 유통 계약 체결

입력 2022-05-1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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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가 골프 론치 모니터 국내 유통 계약을 맺은 플라이트스코프.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글로벌 하이테크 회사인 ‘플라이트스코프(FlightScope)’와 골프 론치모니터(구질분석기) 정식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이트스코프는 골프산업의 핵심 입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포츠용 3D 도플러 볼 트래킹 모니터 및 론치모니터 개발, 제조 분야의 세계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주력 제품인 MEVO, MEVO+는 이미 미국, 유럽 등지에서 많은 골퍼와 프로에게 사랑받으며 골프 연습 시 필수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XGOLF가 독점 계약을 진행한 플라이트스코프의 MEVO, MEVO+는 고가의 전문가용으로 인식되던 론치모니터를 아마추어 골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데이터 골프’를 추구하는 국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그대로 유지해 향후 성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MEVO 제품군은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출시돼 연습장은 물론 필드에서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볼의 발사 속도, 비거리, 스핀량 등 16개 이상의 고차원적인 스윙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XGOLF는 최근 서울 강서구의 골프연습장 ‘쇼골프타운’을 시작으로 실내외 골프연습장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골프 부킹 서비스부터 스윙 데이터 분석, AI레슨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신개념 골프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XGOLF 조성준 대표는 “골프업계의 글로벌 선두기업인 플라이트스코프와 국내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XGOLF의 이번 계약은 XGOLF가 골프업계 진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XGOLF는 온라인 영역에서 부킹 플랫폼, 오프라인 영역에서 골프 연습장을 활성화하고 이를 연결시켜주는 연결망으로써 론치 모니터가 적용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진정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XGOLF는 플라이트스코프 제품을 7월 정식 유통 발매할 계획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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