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화보를 찍었다.

화보는 정유미의 눈부신 여름날을 담았다.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다채로운 휴양지 룩과 모자를 소화하며,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들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조차 아름다운 정유미. 5월의 햇살 아래 빛나는 정유미의 싱그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유미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