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찬 ‘기분 좋은 득점 성공’ [포토]

입력 2022-05-2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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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대전고 조준희의 타석 때 경동고 투수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김해찬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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