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서있기만 해도 넘쳐흐르는 고급美 [포토화보]
배우 겸 가수 바네사 허진스가 고급스러운 미모로 화제가 됐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제 28회 칸 AR영화제 갈라 행사’에 참여한 허진스는 화려한 보석 장식과 무늬가 있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허진스는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겸 가수 바네사 허진스가 고급스러운 미모로 화제가 됐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제 28회 칸 AR영화제 갈라 행사’에 참여한 허진스는 화려한 보석 장식과 무늬가 있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허진스는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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