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디즈니+서 본다

입력 2022-06-03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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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디즈니+를 통해 오는 22일 공개된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오는 6월 22일(수)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의 합류는 물론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압도적 열연까지 더해지며 절대 놓쳐선 안될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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