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엔젤스 소속 임직원들 반려나무 나눔 사업

입력 2022-06-2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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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임직원 봉사단 ‘한국마사회엔젤스’는 22일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반려나무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엔젤스’ 소속 임직원 400여 명은 1임직원 1반려나무 입양을 통해 한 달간 사무실에서 반려나무를 키워 복지시설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센터 등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트리플래닛은 사업 수익금으로 강원도 인근 지역 공동 숲 조성 현장에 내화수종 400여 그루를 식재한다. 현판에 ‘한국마사회엔젤스’ 임직원 이름이 각인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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