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주♥배동성 고지혈증 고위험군…암 가족력 걱정↑ (건강한 집)

입력 2022-06-2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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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주♥배동성 고지혈증 고위험군…암 가족력 걱정↑ (건강한 집)

원조 꽃미남 개그맨 배동성과 그의 아내이자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TV CHOSUN ‘건강한 집’에 출연한다.

두 사람 모두 암 가족력이 있어서 건강관리를 열심히 했다는 배동성, 전진주 부부. 하지만 결혼 후 배동성은 8kg, 전진주는 17kg 체중이 증가하면서 고지혈증 고위험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전진주는 “관절염으로 인한 관절 통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한다. 이들은 “건강관리를 위해 근육 재료가 되는 단백질 섭취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면서 근육 건강관리 비법을 언급한다.

배동성♥전진주는 러브하우스도 공개한다. 집안 곳곳에 배동성이 수집한 말 소품들이 가득해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한식 대가인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건강 집사 조영구에게 특별한 여름 보양식을 선물한다. 27일 저녁 7시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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