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27일부터 본격 가동

입력 2022-06-2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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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석인식 기반 음성검색과 번역서비스 제공
관광지 및 음식점, 축제정보 등 5000여 콘텐츠
공항, 항만, 철도 등 주요 관광거점 60개소 운영
한국방문위원회는 비대면 관광 안내 서비스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전국 주요 관광교통거점 60개소로 확대해 27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준비해 온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했다. 이후 매년 다양한 기능을 추가 개발하며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의 음성검색 및 번역서비스와 5000여 개의 전국 관광정보 콘텐츠를 활용한 위치 기반 지도, 이동경로 검색, 맞춤형 여행코스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관광서비스를 비롯해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의 서비스를 한, 영, 중, 일(중국어 간·번체 포함) 언어로 지원한다.

설치 장소도 공항, 항만, KTX, 공항철도 등 주요 교통접점과 면세점, 리조트, 관광안내소 등 주요 편의시설 및 관광지 60개소에 마련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 관광 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이용객 모니터링과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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