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6개월 만에 1500만 개 판매… 메디힐 리뉴얼 마스크팩 고공행진

입력 2022-06-29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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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500만 개를 돌파한 메디힐의 리뉴얼 마스크팩 10종. 사진제공 l 메디힐

지난해 말 리뉴얼한 10종 인기폭발
기능성 핵심 성분 대폭 강화 호응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힐이 지난해 12월 말 리뉴얼해 선보인 마스크팩 10종이 인기다.

리뉴얼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500만 개를 돌파한 것으로, CJ올리브영 기준으로 리뉴얼 이전 동기 대비 43% 높은 판매 성장률이다. 건강한 피부를 넘어 일상 속 모든 순간의 만족을 기반으로 힐링을 전한다는 브랜드 정체성과 함께 제품명, 핵심 성분, 패키지 디자인 등을 재정비한 게 주효했다. 또 2분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도 판매 호조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탄탄한 내실을 다진 리뉴얼의 영향이 컸다. 변화한 소비자의 스킨케어 니즈를 분석해 보습, 진정, 탄력, 영양, 각질, 윤기 등 제품별 기능성 핵심 성분을 대폭 강화했다. 또 패키지 디자인에는 자연에서 온 추출물로 이뤄진 대표 성분의 이미지를 담아 깨끗하고 순수한 성분으로 피부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케어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특히 기존 라인업에서 잡티 개선 기능성 품목 보강을 위해 선보인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팩’은 메디힐의 베스트셀러 1위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팩’을 이을 차세대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다. 피부 진정과 균일한 피부톤 케어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증가와 맞물리며 4월 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고, 5월 누적 판매 수량 135만 개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병풀의 잎, 뿌리, 꽃 등 모든 부위를 담은 4-센텔라 콤플렉스와 저온초음파추출법을 적용한 4-TECA 등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은 물론 잡티와 균일한 피부톤 관리를 돕는 등 피부 트러블 애프터케어에 탁월한 게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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