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일단 피하고’ [포토]

입력 2022-06-30 20: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정후가 몸쪽 볼을 피하며 KIA 박동원이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