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밀어쳐서 안타’ [포토]

입력 2022-06-30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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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KIA 박찬호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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