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아웃카운트 한 개 남았다’ [포토]

입력 2022-06-30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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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 키움 홍원기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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