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트, 여름 맞이 청량한 휴양지 패션 [포토화보]
모델 겸 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독특한 휴양지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프링스 세인트 트로페즈의 한 클럽에서 포착된 실브스테트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주황색 상의에 여러 동물이 프린팅된 스커트를 입어 청량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실브스테트는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모델 겸 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독특한 휴양지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프링스 세인트 트로페즈의 한 클럽에서 포착된 실브스테트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주황색 상의에 여러 동물이 프린팅된 스커트를 입어 청량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실브스테트는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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