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바카로바,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햇살 미소 [포토화보]
배우 마리아 바카로바가 햇살같은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바카로바는 별 무늬가 그려진 상의에 카키색 7부 배기 바지를 입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바카로바는 2020년 개봉한 영화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으로 다양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마리아 바카로바가 햇살같은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바카로바는 별 무늬가 그려진 상의에 카키색 7부 배기 바지를 입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바카로바는 2020년 개봉한 영화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으로 다양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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