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난 1루로 간다’ [포토]

입력 2022-08-07 20: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키움 푸이그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