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과 전유진은 34차 위클리 이벤트 4주 집계 투표에서 각각 남성 가수 부문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251만7730 포인트라는 범점할 수 없는 수치를 자랑했고 전유진은 44만8060 포인트를 획득해 대세임을 증명했다.
임영웅과 전유진의 홍보 영상은 오는 8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3일간 서울 5호선 서대문역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