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윤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웹드라마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담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