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전 감독-박지성 ‘월드컵 연속 10회 진출과 총 득점’ [포토]

입력 2022-08-2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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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행사가 진행됐다. 차범근 전 감독과 박지성이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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