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작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금일(24일) 오전에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써니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다. 이에 따라 오늘(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타에는 불참했다.
써니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