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이의리 상대 팀내 첫 안타’ [포토]

입력 2022-08-25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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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LG 채은성이 우전 안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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