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트롯 요정 존재감 제대로…위클리女 1위 (‘트롯픽’)

입력 2022-08-29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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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트롯 요정 존재감을 뽐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8월4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1만52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8월 월간 인기 여가수의 위엄을 9월에도 이어갈 전망이다.

전유진은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한 후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고 TV조선 ‘미스트롯2’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노래 실력과 예능감을 두루 갖춘 만능 연예인으로 성장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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