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채은성 ‘실점 없이 위기 넘겼어’ [포토]

입력 2022-08-31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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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2루 NC의 내야 땅볼을 잡아 송구한 LG 채은성과 최성훈이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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